1844
로치데일 협동조합 원칙
영국 직물 노동자 28명. 자본에 저항하는 대신 스스로 가게를 만들었다. 협동조합 원칙을 특허 내지 않고 인류에게 줬다.
→ 오픈소스의 원형
1907
이승훈 — 오산학교 설립
교육이 목적이 아니었다. 공동체 자립이 목적이었다. 학교·협동조합·지역경제를 동시에 설계한 사람. 한국 사회적경제운동의 효시.
→ 스와데시의 한국 원형
1920s
간디 — 스와라지·스와데시
영국 플랫폼에 저항하는 두 단어. 자치와 자립. 물레를 직접 돌리는 행위가 운동이었다.
→ 용기 들고 오는 것의 원형
1991
리눅스 — 오픈소스 선언
코드를 닫지 않는다. 소프트웨어는 인류의 자산이다. 집단지성으로 진화한다.
→ 데이터 주권의 기술적 원형
1992
리우 — 아젠다21
지구적으로 생각하고, 로컬에서 실천한다. 의제(議題)가 선언됐다.
→ 아직 실현 안 된 것들
1971
알린스키 — Rules for Radicals
풀뿌리 조직화의 설계자. 권력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권력을 만드는가. 그리고 한 문장: "당신을 구할 사람은 오직 당신뿐."
→ 장(場)을 만드는 방법론
한밭레츠 — 대전의제21
대전에서 의제21이 움직이기 시작했다. 지역품앗이, 대안화폐, 로컬 생태계.
→ 의제가 이제가 되기 시작한 날